파티시엘은 2006년, 남산의 파티하우스에서 시작했습니다
파티시엘은 체험부스만 놓고 가는 대행사가 아니라, 2006년 서울 남산에 파티하우스 '리우프레드시엘'을 직접 열고 파티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본 회사입니다. 그 시절의 기록과, 그 경험이 지금 체험부스를 만드는 방식에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정리했습니다.

파티시엘을 검색하고 이 페이지까지 들어오신 분이라면, 이미 저희 이름을 어디선가 보셨을 겁니다. 제안서에서, 다른 담당자의 추천에서, 혹은 다른 인사이트 글의 링크에서요. 그런데 정작 파티시엘이 언제부터 이 일을 해왔는지는 사이트 어디에도 크게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검색으로 새 고객을 찾으려는 글이 아니라, 이미 저희를 한 번 찾아보신 분들께 저희가 어떤 회사인지 제대로 말씀드리는 글입니다.
2006년, 남산 소월길의 파티하우스
파티시엘은 2006년 서울 남산 소월길, N서울타워가 내다보이는 자리에 단독 파티하우스 '리우프레드시엘(lieu près du ciel, 하늘 가까운 공간)'을 직접 열고 운영하며 시작했습니다. '파티하우스'라는 말 자체가 낯설던 시절이었고, 파티시엘은 대한민국 1세대 파티하우스를 직접 열고 운영한 파티 플래닝 전문업체입니다.
이 공간에서 비즈니스 파티부터 패밀리 파티, 하우스 웨딩과 돌잔치, 기업 파티와 브랜드 런칭쇼까지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 행사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행사장 밖 외부 플래닝(출장 기획)까지 함께 진행했습니다. 지금 저희가 전국으로 나가는 출장 서비스의 뿌리가 이때부터 있었던 셈입니다.
파티 하나를 통째로 만들었습니다
리우프레드시엘은 장소만 빌려주는 대관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파티플래너, 플로리스트, 푸드스타일리스트, 쉐프가 한 팀으로 상주하며 파티 하나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파티플래너가 테마와 동선을 설계하면, 플로리스트가 생화로 공간을 꾸미고, 푸드스타일리스트가 테이블을 완성하고, 쉐프가 음식을 직접 조리했습니다.
당시 매거진에도 이 방식이 그대로 소개됐습니다. 『Wedding21』(2010년 5월)은 "파티시엘에서 운영하는 하늘 가까운 공간은 파티플래너, 푸드코디네이터, 포토그래퍼가 상주해 전문적인 맞춤형 파티 컨설팅이 가능하다"고 적었고, 『Babee』(2009년 10월)는 "단순한 스타일링 업체가 아니라 장소 대관부터 전체적인 스타일링, 음식, 초대장까지 그야말로 전체적인 파티를 총괄해 진행"한다고 소개했습니다. 『IPTV Guide』(2009년 11-12월)에는 연말 모임을 열 만한 파티 플레이스로 실렸습니다. 지면에는 뷔페 음식과 대관을 함께 제공하는 곳으로 소개됐습니다.



지금 저희는 음식이나 플라워를 서비스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 시절의 이야기이지 지금의 상품은 아닙니다. 다만 파티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 본 경험 자체는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2015년, 출장으로 방식을 바꿨습니다
리우프레드시엘을 운영하며 쌓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5년경부터 각 분야 전문가가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서비스로 운영 방식을 바꿨습니다. 공간을 두고 손님을 기다리는 대신, 전문가가 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나가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현재의 타로, 퍼스널컬러, 네일아트, 핸드마사지,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7종 체험 서비스로 이어졌고, 지금까지 3,000회 이상의 행사를 함께해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체험부스를 이렇게 만듭니다
체험부스 시장에는 처음부터 출장 업체로 시작한 회사들이 많습니다. 저희는 다릅니다. 파티 하나를 공간부터 진행까지 직접 만들어 본 회사가, 지금은 그 경험을 체험부스 하나에 담아 행사장으로 가져갑니다.
견적 회신에서 저희가 "직접 선별한 검증 전문가"라고 말씀드리는 것도 이 경험에서 나온 기준입니다. 파티플래너·플로리스트·푸드스타일리스트·쉐프 같은 전문 인력을 직접 데리고 일해봤기 때문에, 지금 타로 마스터·퍼스널컬러 마스터를 고를 때도 같은 기준을 적용합니다. 이 기준을 견적 단계에서 어떻게 확인하실 수 있는지는 체험부스 견적 비교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정리하면
파티시엘은 체험부스만 놓고 가는 대행사가 아니라, 2006년 남산에서 파티하우스를 직접 열고 파티 전체를 만들어 본 회사입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저희를 오래 알아 오신 분이든, 이번에 처음 이름을 들으신 분이든, 파티시엘이 어디서부터 시작했는지는 알고 계셨으면 해서입니다. 지금 저희가 운영하는 타로, 퍼스널컬러, 네일아트, 핸드마사지,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가 궁금하시면, 맞춤 견적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